혼자서 방을 DIY해보겠다고, 작년에 도전했었습니다.



발코니창호등 애초에 시트지 컬러가 [월넛]이라서, 화이트 분위기가 괺찬을까 고민하다가

발코니(분합)을 커텐이나,블라인드로 설치해서 가려보자는 생각을 했었죠.

그러다 인터넷에서 검색하다가 메이크룸에서, 제가 찾던 화이트 색상의 콤비스크인이 딱 있었습니다.

"사용후기"는 적어도 몇개월 써보고 올려야겠다는 생각에,
거의 8개월 정도 지금까지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.

디자인 : ★★★★★
실용성 : ★★★★☆
가격 : ★★★☆☆
전체적인 만족도 : ★★★★☆

제가 가장 만족하는 부분은 디자인입니다. 화이트색상의 콤비 스크린 강추합니다.^^